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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8월17일 17시41분 ]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고 로마의 검투사들이 영양 간식으로 챙겨먹었던 무화과가 충남 보령에서는 해풍 맞은 친환경으로 재배되며,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보령에서는 신흑동과 남포면 삼현리 등 바닷가의 14농가에서 3.7ha 면적에 온도를 높이거나 낮추지 않은 무가온 하우스로 무화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유용미생물(EM)을 활용해 무농약농산물과 ISO 9001 인증을 획득해 맛이 뛰어날 뿐 아니라 웰빙 식품으로도 인기다.

 

아열대성 난지 과수로 남부지방이 주 산지였던 무화과는 해양성기후를 나타내고 있는 보령에서도 지난 1997년부터 지역적응 시험재배를 통해 고소득 작목으로 재배되고 있고, 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무화과 재배생산단지 육성을 위해 지역별 전략 품목으로 육성해 왔으며, 지속적인 기술지원 등으로 고품질 무화과를 생산해 지역농업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프리미엄 과일인 무화과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대장운동 촉진으로 변비 예방에 좋고,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돼 심혈관 질환예방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으며, 마그네슘이 풍부해 체내 나트륨 배설에 좋을 뿐만 아니라 특히, 베타카로틴과 보론 성분도 풍부해 중년 여성들에게 매우 좋다고 알려져 있다.

 

올해는 가뭄의 영향으로 수확량은 다소 감소했으나,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최적의 일조량으로 예년보다 당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화과 가격은 2kg 기준 2만5000원~3만5000원, 일체의 첨가물이나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무화과 잼'은 500g 기준으로 1만5000원, 무화과 원액을 자연 발효시켜 효소 상태로 만들어 효능은 유지하면서 맛과 영양을 더한‘무화과 발효 효소’도 1만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대천관광농원 안만수 대표는“해풍과 해무를 만난 무화과는 과실 내에 무기물 함량이 축적돼 맛과 향이 뛰어나다”며, “우수한 품질의 보령 무화과를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문의: 문화공보실(930-3227), 대천관광농원 안만수(010-5451-7259)

 

 

2017년 08월 17일 한국농어촌경제
정 성 기 기자  
kffeborye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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